나의 선교 여정

회계사에서 선교사로 – 완전한 변화의 이야기

영감을 주는 소개 – 나의 이야기, 부르심, 그리고 비전.

🙏 모든 것을 바꾼 만남

나의 선교 이야기는 내가 15살 때 회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모가 내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녀는 “기도는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과 같아.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 말하면 하나님이 들으실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정말 내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치유하시고, 지난 15년 동안 내가 살아온 모든 일을 내 기억 속에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용서하시고, 내 마음 속 깊이 있던 복수심을 없애 주셨습니다. 그 복수심은 내가 어린 시절부터 삼촌에게 품었던 것이었습니다. 삼촌은 우리 어머니의 모든 가구를 팔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감정은 4년 넘게 내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하나님은 그것을 죽게 하시고, 내가 그분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

❤️ 열정의 시작

나는 선교 대회와 선교 영상을 볼 때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더 커졌습니다. 내 마음은 불타올랐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나를 놀리며 “목사님”이라고 불렀지만, 나는 매일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봉사하며 5세에서 10세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다른 선교사들과 함께 인형극으로 성경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 시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나는 선교를 완전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 회계사로 보낸 10년

나는 회계학을 전공하고 10년 동안 회계사로 일했습니다. 그 시절의 내 인생은 마치 영화 “클릭(Click)”처럼 자동 조종 상태로 사는 것 같았습니다.
비전도, 목적도 없이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살았고, 내 시선은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많은 영적 싸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은 내게 소망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내 시선을 다시 주님께 돌리게 하실 일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 부르심과의 재회

27살이 되었을 때, 나는 다시 선교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에 브라질 캄피나스의 YWAM(예수전도단)에서 도시 선교학교를 수강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마치 불사조처럼 새로 태어났습니다.
다시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고 싶은 열망이 내 안에서 타올랐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미 회계사로서 사무실과 직원들을 두고 있었기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선교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4년에 걸친 과정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기까지의 여정

첫 번째 단계는 내 안에 선교의 열망을 심어주신 것이었습니다.
2019년에 도시 선교학교를 공부하고, 같은 해 그 학교에서 스태프로 섬겼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 팬데믹이 시작되었고 모든 학교가 멈췄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내게 또 다른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토요일과 월요일에 섬길 수 있는 도시 내의 한 사역이었습니다.
그곳은 남미에서 가장 큰 성매매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한 24시간 기도 사역 공동체였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오랜 시간 기도하며 예배드렸고, 심야 전도에도 참여했습니다.
그 현실은 매우 무거웠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이었습니다.

그 사역은 2021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후 나는 도시 선교학교를 개척하고, 2022년에는 내 도시와 캄피나스에서 학교를 이끌었습니다.
그 시절은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삶의 여러 부분을 다루시며 선교의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팬데믹은 나를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온라인 사무실로 옮기게 만든 도구였습니다.
이제 나는 내 고객들을 대면으로 만날 수 없었고, 오직 온라인으로만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통제권을 내려놓게 하시고, 그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게 하셨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단계는 어머니의 삶이었습니다.
그녀는 나와 함께 일했고, 이혼 후 내가 돌봐야 할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머니를 위한 새로운 결혼을 준비하셨고,
그녀가 회계 업무를 스스로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 모든 과정 후, 나는 더 이상 변명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 마지막 확증을 구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저를 전임 선교사로 부르셨습니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확증

📖 첫 번째 확증

나는 어느 날 캄피나스의 한 교회에 갔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차 안에서 하나님이 내게 예레미야 1장을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 예레미야의 부르심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예배에서 예레미야 1장이 선포된다면, 저는 선교로의 부르심이 확실하다고 믿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날 설교자는 예레미야 1장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큰 확증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혹시 우연일까 생각하며 또 다른 확증을 구했습니다.

✝️ 마지막 확증

얼마 후 나는 친구들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갈 무렵, 한 형제가 앞으로 나와 자신이 설교 중에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선교사에게 줄 그림이라고 말하며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 그림에는 검은 배경에 하얀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고, “간증(Testimony)”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이 사람을 선교사로 부르심을 확증하십니다.”
그 순간 나는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9월, 나는 전임 선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당신은요?

이것은 나의 간증 중 일부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선교에 대해 당신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부르지 않으시고, 부르신 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
회계사에서 선교사로 변화된 나의 삶이 그 증거입니다.”

아마 당신은 모든 것을 버리고 선교지로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의 삶에도 독특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은 당신의 직장, 가족, 혹은 공동체 안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15살 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7살 때 다시 주님께 “예”라고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다음 걸음을 발견할 준비가 되었나요?

하나님은 나에게 계획이 있으셨던 것처럼, 당신을 위한 특별한 계획도 가지고 계십니다.
기도로, 후원으로, 혹은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2023 위터슨 길레르미 – 브라질 YWAM 선교사
이것은 나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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